제목 : 고교시절의 회상  


1.하숙집 입주
학교주변의 허름한 주택들과는 달리 꽤 깨끗한 양옥이었다.
합격자발표를 확인하고 교문옆에 있는 식당주인의 소개로 하숙집을 얻은 것이다.
"아주머니, 2월중순부터 입주하려고 하는데요"
"그래요. 학생은 집이 서울이라고 들었는데 이런 누추한 집에서 하숙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요"
하숙집 아주머니는 40대초반의 꽤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과부였다.
분홍색 홈드레스를 입은 몸매는 꽤 균형이 잡혀 있었고 양쪽 뺨에 앙증맞은 보조개는 매력적이었다.
그리고 적당한 볼륨의 유방도 홈드레스의 멋을 더해주었다.
아줌마는 지난 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딸과 단 둘이 살고 있다는 말도 함께 했다.
하숙집에는 방 셋이 있는데, 하나는 주인 아주머니와 딸이 그리고 또 하나의 방은 신혼부부에게 월세로 내주고 남은 방하나를 하숙친다고 했다.
"학생, 독방은 한달에 5만원이고 둘이 쓰면 3만원씩인데 누구 친구와 함께 쓸거예요?"
서울에서 홀로 이 도시의 학교에 진학한 나로서는 친구가 있을 이유가 없었다.
또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혼자 방을 쓰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던 터였다.
나의 부친은 서울에서 조그만 건설회사를 경영하고 있어 경제적으로 상당한 여유가 있었다.
그런데 내가 서울의 학교를 마다하고 이 도시의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 것은 부친의 결단덕이었다.
그저 연합고사를 보아 아무 학교에나 배정되는 서울의 학교보다는 실력있는 학생들이 모인 전통의 명문고교이며 부친의 모교, 그것도 부친의 고향인 이 도시의 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때문이었다.
부친은 서울에서 두차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야당후보에게 모두 패했다.
이후, 정치에는 손을 끊고 사업에만 전념하였으나 정치적 관심은 여전했던 터였다.
국민학교때, 부친의 선거짚차를 따라다니며 선거운동을 했던 나는 자연스레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나는 부친의 낙선을 지켜보았던 터라 내가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서울보다는 부친의 고향에서 출마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이 도시의 전국적인 명문고교에 진학하여 친구들을 사귀고 대학을 마친 후 곧 바로 출마를 계획하기로 결심하였다.
이 뜻을 중학졸업 무렵 부친에게 말씀했더니 흔쾌히 승락하며 부친의 못이룬 뜻을 대신 이루어주기를 바랐던 것이다.
합격자 발표일에 치뤄진 면접이후 나는 전교의 명물로 등장하게 되었다.
국회의원을 하기 위해 서울을 마다하고 지방도시의 학교에 진학했다는 파격성때문이었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시선보다는 공부를 열심히해서 명문대학에 진학해야할 필요성을 먼저 느끼고 있었다.
대학을 제대로 나오지 못하면 국회의원은 커녕 부친의 사업을 제대로 관리할 능력조차 갖추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도시의 한 구석의 양옥을 하숙집으로 정하게 된 것이다.
하숙집 아주머니는 나의 이런 뜻을 어렴풋이 나마 알고 있었다.
"학생은 나이는 어린데 생각은 꽤 깊은 것같애요"
"아닙니다. 그리고요. 제게 말씀을 낮추세요. 자식과 같이 생각해주시는 뜻에서요"
"그럴까? 그럼 오늘부터 말을 놓지 뭐. 불편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말해요"
"네. 그런데요 옆방에 세든 분들과도 인사를 나누어야 하지 않을까요?"
"글쎄? 신랑은 철도공무원인데 이삼일에 한번 정도 집에 오고 색시는 이옆 공장에서 사무원으로 근무를 해서 지금은 없어"
그러면서 하숙집 아주머니는 말을 이었다.
"우리집에 남자가 없다보니 밤에는 무서운 생각도 들고, 그래서 하숙을 치기로 했지"
벌써 하숙집 아주머니는 친근한 말투로 이집의 사정을 말해주었다.
"네. 그럼 옆방 아저씨가 없으면 이집에서는 제가 유일한 남자인가보죠?"
"그런 셈이지"
"막중한 사명감을 느끼는데요. 전 유도를 한 4년했으니까 도둑놈 걱정은 이제부터 하지 마세요. 고등학생이지만 청년 한둘은 해치울 수 있다구요"
"그래, 학생은 몸집도 꽤 크고 듬직하니까 안심이 되네. 그리고 하숙생이 혼자니까 밥은 우리 식구와 함께 하는 것으로 하지. 불편하지 않다면 말이야"
"저도 그게 좋겠어요"
2월중순의 찬바람이 창밖에 몰아치고 있었다.
2평남짓한 하숙방은 꽤 따뜻했고, 모친이 내려와 마련해준 책상이며 침구가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아직 개학까지는 보름가까이 남아 있었다.
이미 입학시험을 보기 전부터 서울의 영수학원에서 기본영어와 수학정석을 거의 마친 상태에서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개학에 앞서 이 하숙집에 입주키로 했던 것이다.
그날 저녁, 아주머니는 나의 입방식을 해준다며 옆방 아줌마까지 저녁에 초대하여 인사를 나누게 해주었다.
"어머. 고등학생이 이렇게 덩치가 커요? 꼭 총각같은데요?"
"아이구 쑥스럽네요. 오늘부터 한집에 살게 되었으니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주머니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젊으신 것 같은데, 뭐라고 부를까요?"
"학생 편한대로 부르지 뭐, 특별하게 호칭을 정할 필요가 있겠어요?"
"마땅히 부를 호칭이 없으니까 우리 하숙집 아주머니는 아줌마, 그리고 구분해서 작은 아줌마, 이렇게 부르죠. 그게 편하겠어요"
"그래요. 벌써 아줌마 소릴 듣고. 어째든 이제 밤에 무섭지는 안겠네요. 학생때문에"
작은 아줌마는 165Cm정도의 큰 키에 날씬한 몸매를 갖고 있는 상당한 미인이었다.
이 때, 하숙집 딸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그럼 학생은 나한테 누나라고 볼러야겠다. 그렇지?"
"그래요. 누나. 저 내일 시간이 있으면 이 도시 구경이나 좀 시켜주세요. 가능하겠지요?"
"음. 내일은 출근해야 하니까 모레가 토요일이잖아. 그날 구경시켜줄께"
"네, 고마워요. 하여튼 세분 모두에게 잘 부탁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하숙집 아주머니는 유자차를 내왔다.
그리고 안방에서 TV를 보면서 이런 저런 말을 나누었다.
이 때, 작은 아줌마는 내게 자기방을 구경시켜 주겠다고 제의해왔다.
이제부터 한식구나 다름없으니 부담없이 방에 놀러오라는 말과 함께.
작은 아줌마를 따라 안방과 마주하고 있는 신혼부부의 방으로 들어갔다.
향긋한 냄새, 정확히 표현하면 화장품과 살냄새가 어우러진 냄새가 방안을 화사하게 느끼게 했다.
창문쪽에 더블베드가 놓여 있고 맞은편에는 화장대와 조그만 옷장, 그리고 흑백TV가 자리잡고 있는 아주 아담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방이었다.
방에 앉아 작은 아줌마가 권하는 커피를 한잔 마시며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학생 아버님이 대단한 부자라고 들었는데, 학생한테는 전혀 부잣집 아들이라는 느낌이 안들어요. 그냥 친한 동생같다는 느낌만 들어"
어느덧 작은 아줌마는 반말로 말을 하기 시작했다.
"네. 고마워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 자주 놀러와 차도 얻어 먹고 그러겠습니다. 그런데 아저씨는 언제 오시나요?"
"응. 모레 토요일날 와. 우리 그이는 기관산데 3일에 한번씩 집에 들어와. 한 1년만 그러면 이곳 역에 행정파트로 발령이 날 것같대"
"네, 신혼이신데 떨어져 있어 외로우시겠어요"
나는 단순히 느낀 그대로를 말했다.
그러나 작은 아줌마는 이것을 확대해서 받아 들인 모양이다.
"어머, 아직 학생이 어른처럼 말하네. 외로운 것도 알고"
"네? 아니 혼자있으면 외로운 것 아니예요?"
"그럼 학생도 혼자 있으니까 외롭다는 말이야"
나는 당황스러웠다.
그 순간까지 내가 오늘부터 혼자서 생활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대화가 묘하게 외로움,혼자 있는 것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것도 당혹스러웠다.
"아뇨. 전 외로움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늘부터 부모님을 떠나게 되는 것도 이제야 깨닫게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느낌상 혼자있으면 외로울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렇게 말한 거예요"
작은 아줌마는 나의 말을 들으며 웃었다.
그 웃는 표정을 지켜 보며 나는 순간 침대위에서 작은 아줌마가 섹스를 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내 앞에 앉아 있는 작은 아줌마는 그것을 꽤나 즐길 것이라는 생각도 했다.
동시에 언제 기회가 되면 작은 아줌마와 내가 섹스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음란한 생각도 하였다.
그러자 나의 성기가 점점 부풀어 올랐고, 트레이닝 하의를 입고 있던 내게는 이것이 엄청난 부담이었다.


고교시절의 회상-2
시대적 배경은 70년대입니다.
그리하여 다소 현실감은 떨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넓은 이해를 바랍니다.

2. 잊을 수 없는 경험

중학교 3학년 6월에 등교하는 시내버스속에서 나는 처음으로 강렬한 성적 충동을 경험한 적이 있었다.
콩나물시루라는 표현처럼 발딛을 틈조차 없는 만원버스속이었다.
나는 우연히 어떤 처녀와 정면으로 마주하고 서있게 되었다.
한손으로는 손잡이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책가방을 움켜 쥐고 있는 상태였다.
점점 밀려드는 승객들로 말미암아 몸을 조금 움직일 수 없는 지경이었고 그 처녀와 나는 단 한치의 공간도 없이 밀착하게 되었다.
내 옆에도 대학생인듯한 여자가 나를 향해 서있었다.
달리는 버스속에서 땀도 나고 숨조차 막혀오는 상황이었는데 책가방을 잡은 손등위로 이상한 느낌이 전해왔다.
내옆에 서있는 여대생의 음부가 그대로 내손에 밀착되어 있었던 것이다.
적당히 튀어나온 음부의 굴곡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나는 호기심에 슬쩍 책가방을 잡은 손에 힘을 주어 그 여대생의 음부에 압박을 가해보았다.
더욱 생생하게 느낌이 전해왔지만 그 여대생은 만원버스에 시달리는듯 나의 은밀한 행동을 눈치채지 못하는 듯했다.
버스가 이리저리 쏠릴 때 마다 나는 보다 적극적으로 책가방을 잡은 손을 그녀의 음부에 밀착하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슬쩍 세워보았다.
음문이 느껴져왔다.
무더워지기 시작하면서 얇은 옷을 입었기 때문에 더욱 생생하게 그것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자 나의 성기가 겉잡을 수 없도록 발기가 되었고 곧 터져버릴 것같은 느낌을 갖게 되었다.
문제는 나와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던 처녀에게서 발생되었다.
나의 발기된 성기가 그녀의 음부와 정면으로 닿았기 때문이다.
나의 성기는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던 그 처녀의 튀어 나온 음부를 느끼게 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탄력있는 유방은 나의 가슴에 밀착되어 있었다.
나는 동시에 두여자의 음부를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더욱 흥분이 고조되었고 책가방을 잡은 손으로는 여대생의 음부를 더욱 강하게 압박하고 또다른 한편으로 히프를 슬쩍 앞으로 내밀며 정면에 마주한 여자에게는 나의 성기를 밀착하였다.
곧 터질듯한 흥분으로 온 몸이 뜨거워졌다.
나는 적당히 율동을 주며 그녀의 음부에 나의 성기를 밀착시켜 쾌감을 즐겼다.
태어나서 가장 크게 발기가 된 듯한 느낌이었다.
마치 불기둥같아진 나의 성기가 그녀의 음부를 계속 압박하자 내 정면에 서있는 처녀는 마침내 내게 얼굴을 기대왔다.
머리카락의 향기로운 냄새가 나를 더욱 자극하였다.
나는 그 순간 더욱 용기를 내었다.
너무 사람이 많아 책가방을 놓아도 바닥에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에 나는 책가방을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손등이 아닌 손바닥으로 여대생의 성기를 만져보기 시작했다.
내가 용기를 얻은 것은 충분히 내가 그녀의 음부를 만지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있음에도 그녀는 아무 말이나 거부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완전히 음부의 밑에 까지 손을 넣었다.
완전히 손바닥전체로 그녀의 음부를 잡고 가운데 손가락으로는 음문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손가락이 깊이 삽입되는 것은 불가능했지만 어느 정도까지는 손가락이 들어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도 그 여대생은 나의 행동을 제지하거나 거부하지 않았다.
나는 더 용기를 내어 리드믹칼하게 자극을 가하기 시작했고 옆에선 여대생은 내어깨에 유방을 밀착해왔다.
나는 동시에 두여자와 버스속에서 즐기기 시작한 것이다.
누구에게서 배운 것도 아닌데 아주 자연스럽게 쾌감을 맛본 것이다.
혜화동에서 내려야 할 나는 그 순간을 더 즐기기 위해 버스에서 내리지 않고 계속 그것을 즐겼다.
그 때 나는 앞에 서있는 여자에게 나의 성기를 삽입하고 싶다는 강렬한 충동을 느꼈다.
그러나 옷을 입고 있으니 그것은 불가능했고 부러질정도로 딱딱해진 나의 성기를 그 처녀의 음부에 밀착하며 비비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다.
종로에서 사람들이 거의 내렸고 나와 마주하고 있던 처녀도 아무런 말없이 내렸다.
종로에서 거의 사람들이 내려 버스안에 서있는 사람은 10여명에 불과한 상태가 되었다.
더이상의 즐거움을 맛보기에는 불가능한 상태가 된 것이다.
손으로 음부를 만졌던 여대생은 내가 서있던 앞에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었다.
내가 만졌다는 것을 알면서도 천연덕스럽게 창밖을 응시하고 있었다.
슬쩍 얼굴을 보니 꽤나 미인이었다.
나는 들고 있던 책가방을 그 여대생에게 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그녀는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책가방을 받아 주었다.
이렇게 즐거운데 학교는 하루정도 안가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도 했다.
국민학교와 중학시절 단 한번도 결석을 해보지 않은 내게 있어서는 파격적인 생각이었다.
나는 책가방을 맡기고 그 여대생이 앉은 좌석과 앞좌석의 손잡이를 양손으로 잡고 그 여대생의 어깨에 나의 발기된 성기를 슬쩍 밀착해보았다.
그녀의 가냘픈 어깨선이 나의 성기에 전해져왔다.
광화문에 이르니 또 많은 사람들이 승차하여 더욱 밀착하기가 수월해졌다.
용기를 내어 성기에 힘을 주니 나의 발기된 성기가 벌떡거렸다.
그 느낌도 그여대생의 어깨에 그대로 전해졌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이대입구에서 자리에서 일어서며 책가방을 내게 넘겨 주었고 나는 그녀를 따라 내리기로 하였다.
그녀는 버스에서 내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총총걸음으로 학교로 향했다.
나는 발걸음을 빨리하여 그녀의 뒤로 바짝 다가가 말을 걸었다.
"저... 있잖아요."
그녀는 버스속에서 아무일도 없었던 듯, 고개를 돌려 나를 돌아 보았다.
"저.... 저랑 얘기좀해요"
"나?"
그녀는 천연덕스럽게 되물어왔다.
"네"
"무슨일 때문에?"
순간적으로 대답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해버렸다.
"저... 버스안에서 누나 것을 만진게 저예요"
그말에 이젠 그녀가 당황하기 시작했다.
어린 중학생이 당돌하게 따라와 자신의 행동을 말하고 있으니 당황스럽기도 했을 것이다.
그녀는 얼굴까지 빨개지며 당황하고 있었다.
"저... 어디 들어가 뭣좀 사주세요"
나는 그녀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 더 용기를 내어 말했다.
"그럼 잠시만 말하도록 해요. 난 강의를 들어야 하니까."
그녀는 학교앞의 레스토랑으로 들어갔다.
아침이어선지 사람들이 거의 없었고, 그녀는 칸막이가 쳐진 방으로 들어가 앉았다.
나도 이런 곳은 처음이라 당황하기도 했지만 불쑥 따라들어가 맞은 편에 앉았다.
웨이터가 와서 주문을 받으며, 동생과 함께 왔냐고 말을 건넸고 나는 그녀대신 "네"라고 답해버렸다.
그녀는 커피를 마시며 용건이 무엇이냐고 따지듯 물었다.
"저... 태어나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예요. 처음엔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우연히 만지다 보니 자극이 되어서..."
그녀는 아무말없이 나를 응시했다.
조금은 안정을 되찾는듯 했다.
"저... 누나와 알고 지내고 싶어요. 제 공부도 좀 도와주시구요"
그러자 그녀는 얼굴에 묘한 웃음을 보이며 되물어왔다.
"참, 어처구니없네. 내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니?"
나는 이에 굴하지 않았다.
이미 난 당신의 그것을 만진 사람이라는 조그만 정복감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저도 다 컸다구요. 키도 누나보다 크고 또 거기에 털도 났어요. 그리고 지금 누나때문에 제 그게 아직도 서있어요"
그러자 그녀는 나를 바라보며 "야! 그건 너혼자 해결해야 할 문제야. 넌 마스터베이션도 모르니?"
나는 그때까지 마스터베이션이 무엇인지 몰랐다.
친구들이 딸딸이친다는 말을 할 때도 나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조차 모르고 있었다.
"마스터베이션요?"
"그래. 학생이 그런 방법으로 해결해야지 넌 지금 나랑 하자는 투가 아니니. 아무리 당돌해도 참. 어처구니가 없다. 얘"
나는 마스터베이션이 무엇인지 정말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 단어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그럼 마스터베이션이 뭔지 가르켜 줘요. 누나가 알려주세요."
"야! 그건 친구들에게 물어봐!"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테이블을 살짝 내쪽으로 밀고 나가려고 했다.
나는 일어선 그녀를 따라 일어서며 나가려는 그녀를 가로 막고 마스터베이션을 알려 달라고 다시 말했다.
"야! 나 학교가야 하니까 저리 비켜"하며 나를 슬쩍 밀었다.
나는 그녀의 손이 내 가슴을 밀치는 순간 '에라 모르겠다'하는 심정으로 그녀를 왈칵 안으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음부를 다시 만졌다.
아까 버스속에서도 소리치지 못했는데 지금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역시 예상대로 그녀는 아주 조그만 목소리로 "야! 놔! 소리칠거야!"하며 나의 품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그러나 나는 한손으로 그녀를 안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음부를 더욱 깊이 잡았다.
그리고 버티고 있었다.
그순간 그녀는 "아이 참"하며 당혹스러워했다.
아예 나는 그녀의 음부를 만지던 손을 그녀의 치맛속으로 넣어 그곳을 만졌고 이어 팬티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직접 음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음부는 촉촉히 젖어 있었다.
그 순간 나의 성기는 다시 강력히 발기되었다.
더 주체하지 못하고 나는 그녀를 더욱 강하게 끌어 안았다.
물론 한 손으로는 그녀의 음부를 계속 공략하였고..
그녀는 내게 조용히 말했다.
"그럼 마스터베이션이 무엇인지 알려주면 날 놓아줄래?"
일종의 협상을 해왔고, 나는 마스터베이션이 무엇인지 배우고 싶어 이에 응했다.
그러자 그녀는 자기를 놓아 달라고 요구했다.
나는 혹시 놓는 순간 도망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 이 상태에서 알려 달라고 했다.
그녀는 "그럼 아래 손을 치워. 그래야 말할 것 아니야!"라고 요구했고 나는 더욱 깊이 손가락을 밀어 넣으면서 이대로 알려 달라고 요구했다.
한동안 조그만 목소리로 승강이를 벌이다가 그녀는 체념한 듯 말을 하기 시작했다.
"네손으로 네 성기를 만지면 나중에 흥분해서 사정을 하게 돼. 그것이 마스터베이션이야! 이젠 됐지? 놓아줘.."
나는 계속 한손가락으로 그녀의 음부를 공략하면서 직접 내 성기를 만져서 사정하게 해달라고 했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안고 있던 손을 풀어 교복바지 지퍼를 내리고 나의 한껏 발기된 성기를 꺼냈다.
또 재빨리 그녀의 손을 나의 성기로 이끌었다.
그녀는 나의 성기를 만지는 순간 흠찟 놀랐으나 강력히 피하려고 하지는 않았다.
나는 계속 한손으로 그녀의 음부에 깊숙히 손가락을 넣고 더욱 젖은 그곳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그럼 다시 자리에 앉자'며 나를 밀었고 나는 뒤로 밀리면서 자연스레 그녀와 함께 자리에 앉게 되었다.
자리에 앉으면서 그녀의 음부에 들어가 있던 손가락이 빠졌다.
그녀는 발기된 내 성기를 잡고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터질듯한 느낌이 전신을 휘감았다.
나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다시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음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도 더욱 세차게 나의 발기된 성기에 대해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자기의 입으로 나의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
나의 성기가 그녀의 입속에서 녹아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아랫도리가 막 터질듯한 느낌을 받는 순간 그녀는 성기빨기를 갑자기 중단하며 나를 바라보았다.
"얘! 나도 이런 경험은 처음이야. 내가 하자는대로 하자. 응?"
"마음대로 해 누나! 아! 너무 좋아!!"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치마를 올리더니 팬티를 벗었다.
앙증맞은 천조각같은 팬티를 벗어 맞은편 소파위로 던졌다.
그리고는 소파에 앉은 나를 향해 앉으면서 그녀의 음부에 나의 한껏 터질듯한 성기를 집어넣었다.
삽입하고 한두차례 들썩거리자 나는 곧 폭발하고 말았다.
온세상이 나의 것같은 황홀한 쾌감이었다.
그녀는 계속 하였고 5분정도지나서 나는 다시 한번 나의 성기밖으로 황홀한 분출을 경험했다.
그녀는 그제서야 내게서 떨어져 옆자리에 앉았다.
그러면서 테이블위에 놓인 넾킨으로 그곳을 닦아냈다.
하얀 액체가 그녀의 음문에서 또 흘러나왔다.
그녀는 그것이 내 정액이라고 말해 주었다.
그녀의 얼굴에는 땀이 송글송글 배었다.
"얘, 이게 섹스야. 몇차례 경험했지만 오늘같은 기분은 처음이야. 삽입한 상태에서 두번 연속해서 사정한 것도 네가 처음이고..."
"누나. 이렇게 좋은 기분을 맛볼 수 있는데 이런거 자주하자! 내 그것이 녹는 기분이야"
"안돼. 넌 아직 어린 학생이니까 공부해야 하잖니. 대학가면 자유롭게 할 수 있을거야. 그전에는 아까 내가 처음 해준 것처럼 네손으로 해서 욕구를 해결해"
그러면서 내 성기에 뭍은 액체도 정성스레 넾킨으로 닦아 주었다.
"여기에는 네 정액과 또 내 그곳에서 나온 것이 섞여 있어. 이건 내가 기념으로 가져가야겠다"
나는 바지를 추스리고 차게 식은 커피를 한모금 마셨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물었다.
"아까 버스속에서 내가 만지는 것 알았어요?"
"그래. 처음에는 우연히 닿은줄 알았기 때문에 가만히 있었는데 나중에는 노골적으로 만지니까 너무 기분이 이상했어. 그런데 슬쩍 보니까 네가 중학생이고 그래서 별일 없겠다 싶어 나도 즐겼어. 가끔 버스속에서 엉큼하게 만지는 사람들이 있지만 너처럼 노골적으로 만진 사람이 없었어. 앞으로는 버스안에서 그런 짓은 하지말어. 여자가 얼마나 당황하는줄 아니?"
그녀는 이제 학교에 가야겠다면서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러나 그순간 나의 성기는 또 다시 발기되어 있었다.
"누나. 딱 한번만 더해주고 가라. 이 좋은 느낌을 꼭 한번만 더 느끼고 싶어. 응? 누나!"
나는 거의 애원하다시피 했고, 그녀는 깜짝 놀랬다.
"아니! 또 할 수 있어?"
나는 바지지퍼를 내리고 나의 팽창한 성기를 꺼내 보여주었다.
그녀는 '대단해'를 연발하며 팬티를 벗고 맞은 편 소파에 누웠다.
나는 지체없이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 나의 성기를 삽입하려고 했다.
그러나 뜻대로 잘되지 않았다.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나의 성기를 잡아 그녀의 음문으로 집어 넣어 주었다.
축축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전신에 전해져 왔다.
삽입을 하고 난 있는 힘을 다해 방아질을 하였다.
그녀는 조그맣게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 소리가 더욱 나를 자극하였고, 난 그녀의 입에 내 입을 맞추었다.
그녀는 격렬하게 나의 혀를 빨기 시작했고 그 순간 나는 다시 폭발하였다.
이번에는 내가 그녀의 음문에서 흘러 나오는 하얀 액체를 냅킨으로 닦아 주었다.
아주 어린 시절 모친과 함께 여탕에 따라가서 보았던 여자들의 성기를 참으로 오랫만에 보았다.
그녀는 아직도 흥분을 하고 있는 듯했다.
나는 살며시 그녀의 음문속으로 손가락을 하나 밀어 넣었다.
그러자 그녀는 엉덩이를 슬쩍 들어 올리며 그것을 즐기는 듯했다.
나는 그녀의 음문에 입을 맞추었다.
석회질 냄새와 묘한 향기가 함께 내 후각을 자극했다.




고교시절의 회상-3
3. 모든 것은 뜻대로

그곳을 나와 시간을 보니 10시 30분이 조금 넘었다.
그러나 학교를 결석할 수는 없었다.
다시 버스를 타니 나이든 분 몇명만 타고 있을 뿐 아주 한적했다.
나는 한쪽 좌석을 차지하고 담임선생님께 댈 핑계를 생각했다.
그리고 아까 그 레스토랑에서의 일들도 다시 떠올렸다.
학교앞은 아주 조용했다.
운동장안에서 체육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보였다.
시계를 보니 10분쯤후면 이번 교시가 끝날 시간이었다.
나는 곧장 교무실로 직행했다.
마침 담임선생님은 수업이 없었던지 자리에 있었다.
"야! 무슨 일이 있었어? 그러지 않아도 점심시간쯤에 너희 집에 전화를 하려고 했다"
나는 공부도 상위권이었고 또 모친의 열성덕분에 선생님들이 한껏 나를 믿는 터였다.
"저... 어제밤에 밤새워 입학시험준비를 하고 한잠도 못자고 버스를 탔는데 그만 잠이 들어버려 깨보니 종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오다보니 이렇게 늦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나는 최대한 진짜처럼 말했고 담임선생님은 혀를 차며,"야 이눔아! 공부는 체력안배, 시간안배를 해가면서 해야지. 아직 기말고사도 한참 남았는데 밤을 꼬박새워 공부하면 입시때까지 어떻게 버틸려고 그래. 오늘 출석은 부르지 않았으니까 그렇게 알고 다음부터는 이런 실수는 하지마. 그럼 그만 교실로 돌아가!"
담임선생님은 오히려 격려를 해주면서 나의 지각을 용서해주었다.
교실로 들어가 자리에 앉으니 옆자리에 있던 짝이 "너 뭔일 있었냐? 난 또 너 늦바람 난줄 알았다. 임마! 그건 그렇고 오늘 옆 학교 여중생들하고 미팅을 하는데 한번 나가봐라. 창수하고 나하고 너하고 이렇게 셋이 팀을 짰어. 쌈쌈한 애들이니까 나자가! 빵값은 네가 내고 임마!"
짝인 병훈이는 내가 아침에 한 경험은 전혀 상상조차 못한채 한바탕 떠들어댔다.
나는 오늘 하루정도는 아주 파격적인 경험을 해보자는 심산에서 미팅에 나가보기로 하였다.
수업을 마친 후, 곧장 셋이 모여 미팅장소인 빵집으로 나가려고 했다.
그러나 담임선생님이 호출했다.
오후에 부친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다며 나의 고교진학에 관해 대화를 나누자는 것이었다.
"야! 이눔아! 네가 조금은 다른 놈들보다 다르다고 생각했지만 고등학교를 시골로 가겠다고? 촌놈들은 서로 서울로 오려고 하는데 넌 무슨 연유로 시골에 있는 학교로 진학하려고 하는냐? 난 도무지 이해되질 않는다. 몰론 그 학교가 명문임에는 틀림없지만 서울학교만 하겠어? 네 아버님도 승락한 것을 보면 무슨 이유가 있기는 한것 같은데..."
담임선생님은 몇가지 질문을 한꺼번에 하며, 나의 지방도시 고등학교 진학결정에 놀라움을 표했다.
"진작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먼저 아버님과 상의한 후, 적당한 기회에 그 말씀을 드리려고 했습니다. 우선 저는 정치를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이곳 서울에서는 힘이 들다고 보고 그래서 제 아버님 고향으로 내려가 고등학교를 다니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학교는 상당한 명문이고 현재 제 실력으로는 쉽게 합격하기 어려워 요즈음 상당히 열심히 공부하게 된 것입니다"
우연인지 몰라도 아침의 변명과 일치되어 담임선생님도 쉽게 수긍하였다.
"그래. 교장선생님도 그 학교출신이시니까 한번 내가 말씀은 드려놓을께. 하여튼 교사생활 20년에 너같은 눔은 처음본다. 열심히 해라"
나는 얼른 인사를 하고 미팅장소로 뛰어 갔다.
벌써 여학생 세명은 모두 와있었고, 친구 두명이 열심히 농담을 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고 있었다.
"야! 너 꼰대한테 왜 불려갔냐? 지각한 것때문에 그러더냐?"
병훈이 녀석은 속사포처럼 관심을 표했다.
나는 먼저 와있던 여학생들에게 지각을 사과했다.
그러면서 얼굴들을 보니 그저 그런 느낌이었다.
말하는 것도 조금은 어려보였고, 유치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침의 그 경험이 나를 무척이나 성장시켜 주었다는 생각을 했다.
대강 이런 저런 말을 하다가 서로 또 연락하자는 말로 미팅은 심드렁하게 끝났다.
내겐 고교진학시험준비가 다급했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작용했다.
그날이후 모든 것을 잊고 시험준비에 매달렸고, 그래서 이 도시의 고등학교에 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 하숙집에 입주하게 된 것이고.
그런데 참으로 오랫만에 작은 아줌마 방에 들어와 대화를 나누다가 섹스를 생각하게 됐고 거북스러울 정도로 발기가 된 것이다.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있어서인지 슬쩍 내려다본 그 부분은 꽤나 크게 융기가 되어 있었다.
나는 속으로 생각해보았다.
'여기에서 일어서면 작은 아줌마가 이것을 보게 될텐데...'
나는 망설이다가 그래도 얼른 이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작은 아줌마는 그것도 모른채 생글생글 웃으며 더 놀다 가라고 권했다.
그러나 나는 이제 좀 쉬어야 겠다며 자리에서 일어섰고 그냥 방바닥에 앉아 있던 작은 아줌마가 나의 그것을 언뜻 본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하며 내 방으로 건너왔다.
내방에 들어와서도 발기는 쉽게 움추려 들지 않았다.
나는 참으로 오랫만에 마스터베이션을 생각했다.
책상에 앉아 그 레스토랑에서의 기억을 되살리며 의자에 기대어 바지를 벗고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환상적이었다.
레스토랑에서 이름도 모르고 관계했던 여대생 얼굴, 그리고 마지막에는 조금전 대화를 나누었던 작은 아줌마와 관계하는 성적인 상상을 하며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어머나!"
배위에 올려놓은 휴지위로 나의 정액이 분출되는 순간 방문이 열리며 들린 소리였다.
나는 정액이 분출되는 상황에서 그냥 어쩌지 못하고 소리나는 방문쪽을 바라보니 하숙집 아주머니가 방문을 열고 서있었던 것이다.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주머니의 얼굴을 바라볼 수 있었다.
찰라였지만 아주머니는 나의 그 순간을 충분히 볼 수 있었고, 방문은 성급히 닫혔다.
방문을 걸어잠그는 습관이 없던 나의 실수였다.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이미 저질러진 일이었다.
나는 뒷처리를 하고 목욕탕으로 들어가 대강 씻고 잠이 들었다.
그 다음날 나는 아주 늦게까지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잠자리가 바뀐 탓도 있었지만 하숙집 아주머니를 어떻게 보아야 할지를 걱정하다가 새벽녁에 잠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침 9시 30분경, 노크소리에 잠이 깨었다.
"학생! 밥먹어야지. 아직도 잠자나?"
"예! 일어났습니다."
나는 안방으로 건너가 아침상을 받았다.
"첫날부터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아주머니는 어제밤 일은 전혀 내색하지 않고 말을 걸어 왔다.
"그래 방은 따뜻했어? 불편하지는 않았고?"
그리고 이어서 "불편한 것이 있으면 말해. 내집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어제와 다름없이 말을 했다.
나도 무어라 어제밤일을 말하기 어려워 "예. 아주 편하게 잘잤습니다. 아주 편안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식사를 마치고 시내로 나가 보기로 하였다.
참고서도 몇권사고 또 시내 분위기도 익히기 위한 외출이었다.
점심무렵 하숙집에 돌아와보니 역시 아주머니 혼자였다.
대강 인사를 하고 방으로 들어와 책을 보고 식사를 하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
저녁식사시간에는 누나도 퇴근하여 함께 했다.
누나는 "현석아! 내일 오후에 이곳 구경을 시켜줄께. 몇몇 명소가 있어. 오후에 퇴근하고 연락할테니 시내에서 만나자!"
누나는 어제밤일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안방에 앉아 TV를 보았다.
금주의 인기가요라는 프로그램이 한창이었다.
그저 아무말없이 TV를 보다가 누나를 보니 언뜻 무릎사이로 팬티가 보였다.
흰색이었다.
모르는 척하며 TV를 보다가 잠시후에 다시 눈을 돌려보니 계속 그 모양이었다.
아주머니는 옆집으로 놀러간 모양인지 안방에는 누나와 나뿐이었다.
더 있기가 민망하여 자리에서 일어섰다.
"누나. 그럼 내일 점심때쯤 전화해야돼. 그럼 난 그만 내방으로 갈께"
방으로 건너와 참고서를 대강 훝어 보니 중학교때 수준보다는 한차원 높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고교시절의 회상-4
4. 또다른 세계를 향해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하늘이 잔뜩 찌프려 있었다.
함박문이 한바탕 내릴 기세였다.
하숙집 아주머니는 내게 좀 더 친절한 모습으로 말을 걸어 왔다.
의도적으로 민망함을 덜기 위한 모습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 오후에 우리 애랑 시내에서 만나기로 했다며? 맛있는 것좀 많이 사달라고 해!"
"예. 그런데 눈이 꽤 내릴 것 같아요"
"좋지 뭐. 눈이 오면 좋잖아?"
"그렇긴 하네요"
아니나 다를까 10시쯤부터 엄지손가락만한 함박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했다.
1시간쯤 지나서 하숙집 마당에는 3-4Cm의 눈이 쌓이기 시작했다.
모든 세상이 적막에 쌓여 있는듯 했다.
점심식사를 마칠 무렵 누나에게서 전화가 왔다.
"예 눈이 굉장히 온다. 나올 수 있겠니?"
"그럼. 더 분위기가 있을 것 아니야?"
나는 그렇게 답하며 어제밤 보았던 누나의 흰색 팬티와 하얀 속살을 떠올렸다.
약속장소로 나가는 길에도 흰눈이 상당히 쌓여 있었다.
지나가는 차들도 거북이 걸음이었고, 여기저기에서는 길을 가다가 미끄러 넘어지는 사람들도 있었다.
약속장소인 뉴욕제과에는 학생들로 가득했다.
팝송이 흘러 나오고 DJ는 연신 눈오는 오늘 어쩌구 저쩌구하며 분위기를 잡아 나갔다.
누나는 먼저 나와 기다리고 있었다.
"얘! 눈이 너무 많이 내린다. 2월인데 웬일이니?"
"참! 누나랑 첫 데이트를 축하해주기 위한 하늘의 선물인데 뭘!"
"데이트? 너 아직 학생이 못하는 말이 없구나!"
그러면서도 누나는 그다지 기분나빠 하지는 않는 듯 했다.
"누나! 나가자! 구경시켜 줘야지!"
"예가 서둘기는! 뭐라도 먹고 나가야 할것 아니야! 자리값은 해야지."
"누나가 마신 음료수면 자리값으로 충분해! 나가자!"
거리로 나와 도시 한쪽에 있는 나즈막한 산위의 공원으로 올라갔다.
그곳에서는 도시전체가 한눈에 보였다.
누나는 이쪽 저쪽을 가르키며 열심히 설명을 했다.
특히 도시 변두리의 흰색 건물이 자신이 나온 여고라고 알려주기도 했다.
우리는 그곳에서 오뎅과 떡볶기를 사먹고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었다.
어느새 우리는 오누이처럼 친숙해진 느낌이었다.
그 때까지도 눈은 쉬지 않고 내렸다.
사실 더 이상 이 도시에서 볼 곳은 없다며 집으로 돌아가자고 제안해왔다.
누나와 함께 계단을 내려 오던 중이었다.
중간쯤 내려왔을 쯤 누나는 눈때문에 미끄러지며 몸의 중심을 잃었다.
나는 그 순간 무조건 반사로 누나를 옆에서 잡는다는 것이 거의 끌어 안는 듯한 모양이 되었다.
나의 한쪽 팔뚝으로 전해오는 누나의 가슴은 상당히 탄력이 있었다.
누나는 내게 아무렇지도 않은 듯 말을 했다.
"너때문에 다치지 않은 것 같애. 정말 고마워!"
그 때까지도 내 팔뚝에는 누나의 유방이 남긴 탄력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느낌이었다.




고교시절의 회상-5
5. 작은 아줌마

집에 돌아와 보니 옆방 아저씨가 돌아와 있었다.
"자네가 이번에 입주한 하숙생인가?"
"네.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 퇴근하신 모양이죠?"
나는 형식적으로 인사를 했다.
"자네. 이번에 신입생이라면서?"
"네. 아저씨!"
"어이! 아저씨가 뭐야. 아직 입학식은 안했지만 합격한 것만으로도 자넨 내 후배야!"
" 어? 그럼 아저씨도 우리 학교 출신이세요?"
"그럼. 내가 자네보다 13년 선배는 되는 것같네. 내가 45회니까 자넨 58회 졸업생이 될거란 말일세."
아저씨는 아직 입학예정자앞에서 벌써부터 졸업회수를 따지고 있었다.
이어서 자기방으로 들어가 차 한잔 하면서 대화를 나누자고 했다.
그 방에는 두번째 들어가는 것이어서 어색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아... 저희 아버님은 28회 졸업이시래요."
"아 그래? 대선배님이시군. 그래 자네 공부 열심히 하고 모교를 자랑스럽게 빛내는 훌륭한 인물이 되기 바라네."
그리고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던 이야기며, 괴짜 선생님들에 대한 추억담 등을 길게 말해주었다.
작은 아줌마는 옆에 앉아 아무말없이 둘의 대화를 듣고 있었다.
곤색 홈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꽤나 고혹스러워 보였다.
가끔 차와 과일을 내오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오기도 했다.
TV에서는 벌써 9시 저녁뉴스가 진행중이었다.
뉴스가 끝날 무렵 작은 아줌마는 둘만의 대화에 끼어들었다.
"자기 이제 피곤할 텐데 씻고 쉬어야 하지않아?"
"응. 그럴까? 오랫만에 편히 잠좀 자야겠군."
나는 그방을 물러나와 내방으로 돌아왔다.
집에서 입는 트레이닝복으로 갈아 입은 뒤, 잠자리를 펴고 따뜻한 방바닥에 앉아 석간신문을 읽었다.
[북괴무장간첩선 동해안에서 우리 군에 의해 격침],[국민투표 대리투표 등 부정투표 폭로] 등의 검정색 활자가 지면을 메우고 있었다.
며칠전에 실시된 유신헌법 찬성여부를 묻는 국민투표 후유증이 이러한 폭로기사 등으로 구체화되는 느낌이었다.
대강 신문을 읽고 몸을 닦기 위해 목욕탕문을 열려고 했다.
그러나 누가 목욕탕을 사용하고 있는지 문이 잠겨 있었고 샤워소리가 문틈으로 흘러나왔다.
다시 방으로 돌아와 방문을 조금 열어놓고 목욕탕 사용이 마쳐질 때까지 신문을 보기로 하였다.
잠시후 목욕탕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재빨리 문을 열고 마루로 나갔다.
목욕탕에서는 작은 아줌마가 나왔다.
아까 입었던 곤색 홈드레스가 아니라 회색 트레이닝복으로 갈아 입고 있었다.
샤워때문에 얼굴은 홍조를 띠고 있었고, 머리카락은 젖어 있어 더욱 아름다워 보였다.
"이제 제가 사용해도 됩니까?"
나는 의도적으로 아저씨 아니 선배가 이어서 사용할지를 확인하고자 했다.
"응. 사용해. 이젠 사용할 사람이 없을거야."
이렇게 대화를 나누다 보니 작은 아줌마가 입고 있는 트레이닝복 상의에 젖꼭지가 융기되어 보였다.
노브라였다.
나는 속으로 '아마 팬티도 안입고 있을거야. 들어가자마자 둘이 섹스를 할테니까'하는 생각을 하였다.
목욕탕에 들어가보니 수증기가 그대로 남아 있었고, 작은 아줌마 방에서 나는 향기가 진하게 배어 있었다.
목욕탕문을 걸어 잠그고 옷을 벗었다.
그리고 욕조속으로 들어가려다 보니 욕조턱에 꼬블꼬블한 털이 몇개 붙어 있는 것이 눈에 블어 왔다.
음모(陰毛)였다.
그것을 조심스럽게 손가락으로 집어 보았다.
중학시절 이대앞의 한 레스토랑에서 만져 보았던 여대생의 음모와 똑같았다.
작은 아줌마의 것이 틀림없다는 생각을 하며 만져보니 마치 작은 아줌마의 보지를 직접 만지고 있다는 착각이 되었다.
나는 샤위기를 틀어놓고 온몸 구석구석을 깨끗히 닦았다.
몸을 돌려 등뒤를 샤워하다 보니 눈에 조그만 바가지가 들어 왔다.
그 바가지안에는 여자팬티 한장이 물에 담겨져 있었다.
나는 작은 아줌마 것일거라고 지레 짐작하고 그것을 꺼내 보았다.
앙증맞게 작았다.
그 팬티의 보지가 닿는 부분을 손으로 만지기 시작하자 이내 내 성기가 발기되었다.
갑자기 마스터베이션을 하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샤워기를 틀어 놓은채로 나는 열심히 마스터베이션을 하였다.
나의 정액이 분출되자 그 팬티의 보지가 닿는 부분을 대고 정액을 받았다.
그리고 그것을 그대로 감싸서 바가지에 놓아 두었다.
이 과정에서 난 작은 아줌마와 아줌마 방의 더블베드에서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기도 했고 지금 방에서는 선배와 아줌마가 열심히 섹스를 즐길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샤워를 마치고 마루로 나와보니 벌써 시간은 11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그 때 옆방에서 조그만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작은 아줌마 목소리 같았다.
그 여대생이 레스토랑에서 냈던 소리와 같았다.
안방쪽을 보았지만 모두 잠이 든 듯했다.
나는 용기를 내어 방문에 귀를 바짝 들어대고 소리를 들었다.
"자기. 좀 더 세게 세게... 그래 깊게 박아줘. 아아아"
선배의 거친 숨소리도 흘러 나왔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이젠 아주 노골적으로 신음소리와 숨소리가 방문밖으로 새어 나왔다.
마루 한복판에 서 있어도 들릴 정도였다.
마루불도 꺼져 있었고 나는 더욱 안심하고 그 소리를 듣고 있었다.
다시 성기가 발기되기 시작했다.
그 순간이었다.
내 등뒤에서 온기가 느껴져 왔다.
고개를 돌려 보니 하숙집 아줌마였다.
속이 훤히 비추이는 잠옷만 입고 내 등뒤에 서서 그 소리를 듣고 있던 것이었다.
하숙집 아줌마가 소리를 듣고 나왔다가 내 모습을 보았고 그럼에도 그 방에서 흘러나오는 교성과 신음소리에 스스로 빠진 듯했다.
나는 흠짓 놀라 내 방으로 돌아와 버렸다.
하숙집 아줌마는 그 때까지 내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고 다시 안방으로 돌아가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나는 당혹스러웠다.
벌써 아줌마에게 두번씩이나 부끄러운 장면을 들켰기 때문이었다.



고교시절의 회상-6
6. 하숙집에서의 첫경험

나는 아줌마가 방으로 들어 가는지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었지만 방문 여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잠시후 목욕탕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고 샤워소리가 났다.
나는 순간적으로 혼미스러워졌다.
선배와 작은 아줌마중 한사람인지 아니면 하숙집 아줌마인지 구분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신경을 쓰다 보니 머리가 복잡해졌고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잠을 청했다.
한참을 잔 것같았다.
느낌이 이상해서 슬쩍 눈을 떠보니 불이 켜진 방안에 하숙집 아줌마가 누워 있는 내옆에 앉아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앉아 있었다.
불을 켜둔 채로 잠이 들었던 것이었다.
이불도 걷어찬 채로 있었기 때문에 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다.
방문을 잠그지 않고 자는 내 습관때문에 다시 한번 곤혹스러운 상황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입안에는 자꾸 침이 고이고 하숙집 아주머니가 눈치챌까 두려워 침조차 제대로 참키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아주머니는 내 성기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한참동안 앉아 있다가 조그만 한숨을 내쉬고 자리에서 일어나 불을 끄고 방을 나갔다.
아마도 여러가지 생각을 한 모양이었다.
나는 속으로 아주머니가 나와의 섹스를 상상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마스터베이션을 하는 광경을 보았고, 또 옆방 신혼부부의 섹스소리를 엿듣는 장면도 보았고 이어 나의 완전히 발가벗은 모습까지 모았으니 性的인 측면에서 나의 거의 모든 것을 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결심했다.
이제 더이상 하숙집 아주머니에게 부끄러운 것은 없다고...
다음날 아침 나는 아주 천연덕스럽게 안방으로 들어가 아침을 먹었다.
아주머니는 지난 밤의 두가지 사건중 내방에 들어왔던 것을 내가 모르는 듯 엉뚱한 말을 걸어 왔다.
"학생은 밤에 너무 늦게 자나봐. 그렇지?"
"예. 집을 떠나서 그런지 밤에 잠이 잘안오긴 한데 한번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이 잠을 자요."
어제밤 내방에 들어온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처럼 말했다.
아침을 마친 후, 난 갑자기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숙집 아주머니에게 말을 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집에서는 부친과 모친이 모두 반갑게 맞아 주었다.
며칠되지는 않았지만 내 방이 너무도 아늑하고 집이 너무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서 난 하루종일 낮잠만 잤다.
저녁무렵 자리에서 일어나자 부친이 외식을 하자며 모두 나가자고 했다.
시내로 나가 식사를 한 후, 나는 이만 하숙집으로 내려가야 겠다며 대강 짐을 챙겼다.
모친은 하루밤이라도 자고 가라고 성화였지만 부친은 하루빨리 지방생활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며 상당한 용돈을 주면서 격려를 해주었다.
고속버스표를 산 후, '내 옆자리에는 누가 앉을까'하는 생각을 하며 출발시간을 기다렸다.
내가 타고갈 버스는 막차였다.
대부분 버스를 타면 냄새나는 할아버지,할머니이거나 아니면 술취한 아저씨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버스가 승강장에 들어오자 나는 곧 버스에 올라 내좌석을 찾아가 앉았다.
내 자리는 통로쪽이었다.
이미 밖은 완전히 어두워져 불빛이 아니면 아무 것도 분간할 수 없는 지경이었다.
자리에 앉아 누가 내옆에 앉게 될 것인지를 계속 생각했다.
할머니 두분이 올라오자 나는 안심했다.
일행이니까 같은 자리에 앉아 가겠지.
역시 예상대로 였다.
잠시후 아가씨 혼자 올라와 내가 앉은 좌석 근처로 다가왔다.
저 아가씨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이었다.
"여기가 제 자리같네요. 안으로 들어갈까요?"
"아 그러세요. 들어가세요."
나는 다리를 오므려 아가씨가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
앉아있는 내앞을 지나 아가씨가 자신의 자리로 들어갈 때, 나는 슬쩍 무릎을 세웠다.
아가씨의 탄탄한 엉덩이가 내 무릎에 닿았다.
잠시후 고속버스는 출발했고 아주 희미한 독서등을 제외하고는 모두 실내등을 소등했다.
출발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가씨는 이내 잠이 들었고 머리를 내 어깨에 기대어 왔다.
몹시 피곤했던 모양이었다.
나는 하루종일 낮잠을 잔 탓인지 정신이 점점 맑아지기만 했다.
슬쩍 다리를 벌려 아가씨의 다리에 맞닿도록 해보았다.
아가씨의 체온이 전해져 왔다.
버스의 흔들림에 따라 좀더 강하게 다리를 밀착시켜 보았다.
아가씨는 완전히 잠에 취했는지 전혀 반응이 없었다.
아가씨의 몸에서 나는 은은한 향수냄새와 약간의 술냄새가 후각을 자극했다.
나는 독서등을 끈 후, 의자를 뒤로 눕히고 좀더 편안한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 주변의 좌석을 둘러 보니 모두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잠을 자는 척하면서 오른손등을 슬쩍 아가씨의 무릅에 올려 놓아 보았다.
아가씨는 전혀 모르는 듯 곤히 잠만 자고 있었다.
나는 뒤척이는 척하면서 좀 더 무릎위쪽으로 오른손을 이동시켜 보았다.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는 듯했다.
그러면서 오른발을 좀더 강하게 그녀의 왼발에 밀착시켜 보았다.
그 순간 그녀는 내 어깨에 기대고 있던 머리를 반대편으로 떨어뜨리며 계속 잠을 자기만 했다.
나는 오른손을 뒤집어 손바닥으로 그녀의 무릎을 더듬기 시작했다.
조금씩 조금씩 윗쪽으로 손을 이동시켰다.
어느덧 나의 오른손은 그녀의 사타구니 부분에 까지 이르렀다.
새끼손가락을 그녀의 가랑이사이에 슬쩍 밀어넣어 보았다.
좀더 따뜻한 체온이 손가락을 통해 전해졌고, 씹두덩의 한쪽 끝에 손가락이 닿은 듯했다.
나는 그상태에서 손을 뒤집었다.
손등이 완전히 그녀의 씹두덩에 가 닿았다.
차의 흔들림에 자동적으로 리드믹칼하게 그녀의 음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시계를 보니 도착시간까지는 약 30여분이 남아 있었다.
나는 입고 있던 잠바를 벗어 가슴을 덮었다.
만의 하나 다른사람이 나의 그런 행동을 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씹두덩의 볼록 튀어 나온 부분을 그대로 손등으로 느낄 수 있었다.
좀더 힘을 가해 강약을 조절해가며 음부를 압박하였다.
잠시후 그녀는 나의 행동을 눈치챘는지 몸을 슬쩍 뒤척이며 나의 행동을 제지하려 했다.
그녀가 몸을 뒤척이는 바람에 그녀의 음부에 있는 나의 손은 음부로 부터 약간 떨어지게 되었다.
나는 잠시 그 상태 그대로를 유지하면서 사타구니의 체온만을 느끼고 있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에 그녀의 다시 깊은 잠에 빠진듯 했다.
도착시간이 얼마 안남은 것은 도시의 불빛이 시야에 들어오는 것으로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좀 더 용기를 내어 아예 손바닥으로 그녀의 음부를 만졌다.
도톰한 보지의 언덕이 내 마음을 더욱 자극했다.
그리고 음부의 가름마를 손가락으로 완전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러자 그녀는 슬쩍 자신의 손으로 음부를 만지는 내손은 잡아 밖으로 밀었다.
부드러운 그녀의 손이 더욱 나를 자극했다.
또한 그녀가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해서 소리를 지르지는 못할 것이라고 판단하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잠을 자는 척하면서 더 깊숙히 그녀의 음부를 만졌다.
그러자 그녀는 내게 아주 조그만 소리로 중단을 요구했다.
"학생. 그러면 소리칠 거에요."
나는 잠시 움칫했지만 이미 발기된 나의 욕망을 제지하지는 못했다.
노골적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음부에 집어 넣으려는 듯이 자극을 가했다.
그리고 강렬하게 비벼주었다.
다시 그녀가 내손을 잡아 내 무릎으로 손을 밀쳐 냈다.
나는 그순간을 놓치지 않고 그녀의 손을 잡아 발기된 나의 성기를 억지로 만지게 했다.
본의 아니게 나의 성기를 그녀가 만졌다.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그녀는 엉겹결에 나의 한껏 발기된 자지를 만졌다.
그리고 그녀는 깜짝 놀라며 손을 거두어 갔다.
벌써 버스는 도심의 한복판을 달려 고속버스 터미널에 들어 서고 있었다.
그녀는 채 버스가 정차하기도 전에 자리에서 일어 났다.
그리고 내앞을 가로질러 통로로 나가려고 했다.
나는 그녀가 내 앞을 가로지르는 순간 다시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음부를 아랫쪽을 강하게 만져 버렸다.
팬티의 음부있는 부분에 약간의 습기가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상당히 당황하며 버스에서 내렸다.
나는 슬쩍 그녀의 뒤를 따라 내렸다.
그녀는 내 하숙집 방향으로 부지런히 걸어가고 있었다.
나는 소리를 내가며 그녀를 따랐다.
그녀는 내가 따라오는 것을 눈치챘는지 갑자기 근처의 맥주집으로 들어갔다.
내가 학생신분임을 계산한 행동이었다.
말그대로 닭쫓던 개와 같은 신세가 되었다.
나는 한편으로는 버스속에서의 그 스릴넘치는 즐거움과 다른 한편으로는 아쉬움을 남긴 채 하숙집으로 향했다.
하숙집 아주머니는 대문을 열며 놀라움으로 나를 맞이했다.
아마도 그날로 돌아올 줄을 몰랐던 모양이었다.
"아니 학생. 오늘 그냥 오는 거야? 아휴 잘됐네. 이 빈집에서 나혼자 무서워서 어떻하나 했어!"
"무슨 말씀이세요?"
"응. 딸은 오늘 회사일때문에 갑자기 출장을 갔고, 옆방 새댁은 친정에 갔거든.."
"아! 그럼 제가 오늘 잘 온거네요..."
"그럼. 그렇구 말구. 벨이 울리는데 얼마나 무서웠는지 물라!"
하숙집 아주머니는 구세군을 만난 양,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들어가시죠. 아직도 상당히 추운데요."
그런 말을 건네면서 나는 속으로 오늘이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했다.
"힉생. 저녁은 먹었어?"
"네. 집안 식구들이랑 먹고 내려온 거예요. 그냥 주무세요."
나는 내방으로 들어와 외츨복을 벗고 팬티만 입은 채로 침구를 폈다.
그리고 간단하게 샤워를 하기 위해 목욕탕으로 향했다.
불을 켜려고 보니 이미 목욕탕 스위치는 켜져 있었고 목욕탕에서는 샤워소리가 들렸다.
목욕탕에 있는 사람은 틀림없이 아주머니였다.
나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목욕탕문을 강하게 두드렸다.
"아주머니. 화장실이 급해요. 문좀 열어 주세요."
나는 얼마전 버스속에서의 기억을 되살리며 성기를 발기시켰다.
오직 아주머니와 나뿐이라는 안도감도 작용했다.
"학생. 잠시만 기다려. 곧 나갈께."
"아휴. 급해요. 잠시만 제가 사용할께요."
잠시후 아주머니는 알몸에 타월을 걸친 채 목욕탕문을 열었다.
나는 모르는 체 목욕탕으로 들어 갔다.
수증기가 목욕탕을 메우고 있었다.
잠시후 나는 변기의 물을 내리며 목욕탕문을 열었다.
아주머니는 문밖에서 나의 용변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완전히 쇼를 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 듯 했다.
나는 발기된 나의 큼직한 성기를 확인하면서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완전하게 알몸이 된 상태에서 문을 열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아주머니를 향해 난 과감하게 도전을 했다.
문이 열리는 순간, 아주머니의 몸을 감싸고 있던 타월을 손으로 벗겨 버렸다.
아주머니의 알몸이 목욕탕 전구불빛에 그대로 노출이 되었다.
아주머니는 순간 상당히 당황하는 못짓을 했다.
한 손으로는 유방을 가리고 한 손으로는 음부부분을 가렸다.
그러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했다.
"학생. 왜 이래."
"아줌마. 아줌마는 내 것 볼 것 다 봤잖아요."
그러면서 아줌마를 안아 버렸다.
처음에 아줌마는 강하게 내 몸을 밀쳤다.
그러나 나는 더 완강하게 아줌마를 안았다.
발기된 나의 자지가 아줌마의 보지에 닿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줌마는 내가 끌어 안고 있기 때문에 상체는 그대로 있었지만 아랫도리에 내 자지가 닿자 엉덩이를 뒤로 뺐다.
나는 아줌마를 목욕탕 벽에 밀어 부치며 말했다.
"아무도 없는데 어때요."
아줌마는 강한 나의 완력때문인지 나를 밀어내려는 몸짓을 멈추었다.
그리고 가만히 있었다.
나는 발기된 자지가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삽입되기 일보 직전이었다.
한손으로 아줌마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계속 거부했지만 나는 이에 굴하지 않았다.
마침내 가운데 손가락이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들어 갔다.
나는 입으로 아줌마의 목덜미를 강하게 핥았다.
드디어 아줌마는 가벼운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보지에서는 따뜻한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두번째 손가락까지 보지에 집어 넣었다.
아줌마는 내 허리를 안았다.
그리고 눈을 감고 그것을 즐기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빼고 자지를 삽입하려고 했다.
아줌마는 완전히 흥분이 되어 있었다.
"여기선 안돼. 방으로 가! 응?"
나는 아줌마를 안고 내방으로 들어 갔다.
그리고 이미 펼쳐 놓은 침구에 눕히고 다시 강하게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불좀 꺼."
"네."
불을 껐지만 어슴프레하게 벌거벗은 아줌마의 몸을 완연히 구분할 수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았다.
아줌마는 허리를 들어 올리며 신음소리를 거침없이 내기 시작했다.
"어서 해 줘. 빨리."
아줌마는 자신의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아 보지속에 집어 넣으려고 했다.
나는 그상태에서 그대로 힘을 주었다.
자지가 아주 쉽게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삽입되었다.
아줌마는 희열의 신음소리를 크게 냈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슬슬 돌리기 시작했다.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자 아줌마는 양손으로 나의 허리를 안았다.
"좀 더 세게... 아.. 미칠 것 같아."
"아줌마. 입으로 내 귀를 좀 빨아줘요."
아줌마의 뜨거운 입김이 귀속으로 몰려 들어 왔다.
나의 자지가 극도로 발기되었다.
"아... 내 몸속에 꽉찬 것같아. 너무 황홀해. 좀더 세게"
아줌마는 체면이나 위신을 모두 버린 채, 오직 성적 쾌감만을 탐닉하는 듯했다.
아줌마와 나의 포개진 몸사이에는 서로가 흘린 땀으로 미끌 미끌했다.
중학생때 레스토랑에서 엉겹결에 했던 섹스와는 느낌과 맛이 확연히 달랐다.
아줌마의 보지가 벌렁거리는 느낌이 나의 자지에 그대로 전달되어 왔다.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조여지는 느낌에 나의 자지는 녹아 내리는 기분이었다.
계속 피스톤운동을 하자 아줌마는 거의 실신상태에 이르렀다.
아줌마의 얼굴에는 땀이 비오듯 흘러 내렸다.
내 몸의 모든 피가 한 곳에 집중되는 듯한 느낌과 함께 뜨거운 정액이 한껏 분출되어 아줌마의 보지를 채웠다.
"아아... 너무 좋아. 너무 뜨거워.."
아줌마는 숨을 가쁘게 쉬면서 자신의 쾌감을 말했다.
움추려드는 내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가 강하게 조여왔다.
한동안 나는 아줌마의 몸위에 그대로 엎어져 있었다.
"아줌마. 이런 기분은 난생 처음이예요. 미칠 것 같아요."
나는 아줌마의 옆에 누우며 말했다.
"나좀 안아줘."
나는 말없이 아줌마를 안았다.
몸은 상당히 뜨거웠다.
아줌마는 슬며시 나의 자지를 만졌다.
내 자지는 다시 발기되기 시작했다.
"어머! 벌써 또 발기가 되네."
아줌마는 마치 남자의 성기를 처음 만져본 사람처럼 신기해 했다.
"학생. 지금까지 이렇게 뜨겁게 섹스해 본 것은 처음인 것 같아. 힘이 넘치는가봐."
"저도 이렇게 땀을 흘려 본 적이 없어요. 자지가 아줌마 몸속에서 녹는 줄 알았어요."
그러면서 힘껏 아줌마를 안았다.
아줌마는 키스를 해주었다.
내 입속에 들어온 아줌마의 혀는 달콤했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아줌마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의 정액과 아줌마의 애액이 뒤엉겨 입구를 흥건히 적신 채였다.
아줌마는 더욱 세차게 내 혀를 빨기 시작했다.
"한번 더 해줄 수 있어?"
나는 대답대신 직접 내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속에 꽂아 넣었다.
"으흥.. 미치겠어."
나는 삽입한 채로 가만히 있었다.
"왜?"
"이제 아줌마와는 언제든지 섹스를 할 수 있는거죠?"
"그럼. 얼마만에 이런 섹스를 해봤는지.. 학생이 너무 좋아."
한차례의 격렬한 섹스가 방안을 뜨겁게 했다.
아줌마는 자지러지다시피 했다.
아줌마는 보지속에서 흘러 나오는 내 정액과 자신의 애액을 손가락으로 닦은 후, 자신의 입속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 그것을 음미하는 듯 했다.
그동안 남자와 거의 성교를 하지 않은 탓인지 동물과 같이 행동했다.
나는 아줌마의 전신을 혀로 애무해 주었다.
혓바닥이 온 몸을 애무해주자 아줌마는 다시 미친 듯 신음소리를 냈다.
나이에 비해 상당히 탄력있는 몸을 갖고 있었다.
"난 학생 정액을 두번째로 맛보는 거야. 지난번 목욕탕에 있던 내 팬티에 학생이 정액을 싸놓았지?"
"네. 그게 아줌마 팬티였어요?"
"그래. 난 그날 마스터베이션을 했어. 그 때 무슨 생각을 했는 줄 알아?"
"글쎄. 무슨 생각했죠?"
"지난 번 이 방에서 학생이 마스터베이션 하는 것을 봤잖아.. 그 생각하면서.."
아줌마는 내 품에 안기어 내 가슴과 배 그리고 내 자지를 서슴없이 만지면서 자신의 성적인 허전함을 이야기했다.
"난 학생을 처음봤을 때, 꽤 잘생겼다는 생각만 했었어. 그런데 그날 내가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 학생이 마스터베이션을 하는 것을 본 후론 자꾸 학생이랑 섹스를 하는 생각을 했어. 목욕탕에 놓아둔 팬티에 정액이 묻어 있는 것을 본 후론 학생이랑 격렬하게 섹스하는 꿈도 꿨고.. 그런데 오늘 이렇게 우연히 학생이랑 직접 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어. 오늘 하는 것 보니까 첫경험은 아닌 것 같은데... 첫경험 얘기좀 해줄래?"
나는 중학시절에 첫경험을 말해 주었다.
아줌마는 놀라는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물었다.
"나랑 섹스하는 생각해 본 적이 있어?"
"그럼요. 그런데 이렇게 좋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더 즐거운 방법으로 한번 해볼까? 되겠어?"
아줌마는 내가 또 발기가 될 수 있을지를 물었다.
"글쎄요!"
아줌마는 입으로 나의 자지를 빨아 주기 시작했다.
이내 내 자지는 언제 두차례나 섹스를 했냐는듯 한껏 발기되었다.
"아휴. 젊음이 좋기는 하네. 또 금방 섰어."
그러면서 누워있는 나를 그대로 둔채로 캐처가 포구하는 자세를 취하며 자기 보지에다 내 자지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말을 타는 흉내를 내는 듯이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아아아.. 미치겠어.. 터질 것같아..."
나는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더 세게 더 깊이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럴 때마다 아줌마는 흥분에 겨워 신음소리를 내었다.
이번에는 약 15분정도로 섹스시간이 길어졌다.
내 자지에서 정액이 분출되는 순간 아줌마는 교성을 지르며 내게 엎어졌다.
나는 아줌마를 내옆에 눕도록 하고 아줌마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액체를 손에 묻혀 아줌마의 몸에 발랐다.
석회질 내음이 묘한 향기를 내고 있었고 손가락으로 만져본 보지는 대단히 뜨거웠다.
갑자기 피로가 몰려 왔다.
"아하.. 졸려 죽겠어요."
"그래. 나도 그래. 닦고 자야지."
아줌마는 나와 같이 목욕탕으로 갔다.
그리고는 정성스레 내 몸을 닦아 주었다.
밝은 등불아래서 보는 아줌마의 몸은 미끈하게 잘 빠졌다.
"아줌마. 그동안 하고 싶을 땐 어떻게 했어요?"
나는 샤워를 해주는 아줌마에게 물었다.
"뭐.. 방법이 있어야지. 그냥 참았지. 가끔 손가락으로 여길 문질러 주는 것으로 욕망을 해결했어."
그러면서 아줌마는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보지에는 짙은 음모가 무성했다.
나는 무릎을 꿇고 입으로 아줌마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벌어진 보지를 보니 참으로 아름다웠다.
나는 속으로 '이 보지가 뭐길래 이 속에만 들어가면 자지가 녹는 기분일까?'하며 정성스레 보지를 빨아 주었다.
혓바닥을 보지속에 약간 집어 넣자 아줌마는 허리를 비틀며 신음을 내었다.
"아아아. 그만 해. 미치겠어."
그러면서 아줌마는 내 머리를 감싸안았다.
다시 내 자지가 발기되었다.
나는 아줌마를 목욕탕벽에 밀어 세우고 내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 깊숙이 밀어 넣었다.
자지에 물기가 묻어 있어서인지 조금 빡빡한 느낌을 주며 보지속으로 삽입되었다.
"좀 더.. 좀 더 세게.. 아아아.. 하루에 네번이나 섹스해 본 것은 오늘이 처음이야."
목욕탕에서의 섹스가 끝나자 피로가 엄습해왔다.
나와 아줌마는 함께 안방으로 갔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로 서로 끌어 안고 깊은 잠에 들었다.
새벽녁이었다.
잠에서 깨보니 아줌마는 아주 곤하게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또 발기가 되어 있었다.
손을 움직여 아줌마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줌마의 보지는 축축하게 젖었다.
그래도 아줌마는 잠에서 깨어나지 않고 곤하게 자고 있었다.
나는 내 성기를 아줌마의 입에 대고 아줌마를 흔들어 깨웠다.
아줌마는 피곤한 듯 눈을 뜨더니 내 성기가 입에 닿아 있자 다시 미친듯이 빨아주기 시작했다.
잠시후 아줌마는 생기를 되찾은 듯 활기를 보였다.
"어서 꽂아줘."
아줌마는 몇년동안 섹스를 하지 못한 것을 오늘로 모두 채우려는 듯 게걸스럽게 탐닉했다.
보지속의 수축작용은 지난 밤 네차례에 걸친 섹스에도 불구하고 여전하기만 했다.

그 어느날보다 잘차려진 아침상을 받은 후 내 방으로 돌아와 한참을 잤다.
곤하게 자고 있는데 누군가 흔들어 깨어보니 아줌마였다.
"점심먹어야지. 너무 피곤한가봐."
아줌마는 요염하게 웃으며 나를 깨웠다.
누워있는 내옆에 앉은 아줌마가 아주 친근하게 느껴졌다.
"아 예. 점심 먹기 싫어요. 잠이나 더 자야겠어요"
오른쪽 무릎을 세우고 그 무릎에 팔을 걸치고 앉아 있는 아줌마는 계속 점심식사를 채근했다.
"밥을 제때 먹어야지. 안그러면 몸상해."
나는 고개를 돌려 아줌마를 보았다.
치마사이로 아줌마의 속살이 보였다.
팬티사이로 내가 몇차례나 삽입했던 계곡이 숨겨져 있었다.
나는 손을 뻗어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리고 보지를 만져 주었다.
아줌마는 가만히 앉아 그것을 즐겼다.
나는 아줌마를 끌어 당겼다.
아줌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옆에 누웠다.
"아줌마. 하고 싶을 땐 언제나 제 방으로 오세요. 그런데 어제 오늘같이 집에 사람이 없는 날이 별로 없을테니.."
남녀간의 섹스는 벽을 없애는 것인 듯 했다.
마치 내가 아줌마를 완전히 소유한 듯이 거침없이 섹스얘기를 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눈치껏 하지 뭐. 마스터베이션보다는 직접하는게 서로 좋지않겠어?"
그러면서 아줌마는 스스로 팬티를 벗었다.
환한 대낮에 보는 아줌마의 보지는 더욱 신비스러웠다.
"아줌마. 어디를 애무해 주는 것이 제일 자극이 커요?"
"응... 여기"
아줌마는 자기 손으로 보지 입구의 약간 튀어 나온 곳을 가르켰다.
나는 엄지 손가락에 침을 묻힌 후 그곳을 부드럽게 비벼 주었다.
그러자 이내 아줌마는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었다.
서서히 보지가 벌어지며 축축하게 젖기 시작했다.
"어서 어서 꽂아줘. 응? 아아아 미칠 것같아..."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속에 깊숙히 삽입했다.
"아아아 비벼줘. 아아아 쌀 것같아."
얼마간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탐닉해주었다.
보지입구에는 흰색의 액체가 흘러나왔다.
나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자지를 그대로 보지속에 삽입했다.
보지의 강력한 수축이 자지를 조여왔다.
나는 무릎을 꿇고 앉아 최대한 깊숙하게 자지를 삽입하였다.
그리고 있는 힘을 다해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 깊숙히 밀어 넣었다.
"아 아파."
"왜요?"
"응 자궁에 학생 것이 와 닿아. 학생 것이 굉장히 큰 가봐."
아줌마는 내 성기가 크다는 것을 여러차례 강조하며 그것을 철저히 즐기고 있었다.
그 날은 대단히 피곤하면서도 여자를 확실히 알 수 있었던 날이었다.










고교시절의 회상-7
7. 옆방 아줌마도...

일요일의 대향연이 내게 미친 영향은 대단했다.
겉으로 표현은 안했지만 하숙집 아줌마와는 이제 언제든지 섹스를 할 수 있다는 여건이 되었기 때문에 마치 내가 하숙집의 주인이 된 듯 했다.
그러나 그 날이후 하숙집 아줌마와 섹스를 할 상황은 쉽게 오지 않았다.
나 또한 이미 정복해버린 아줌마라는 인식때문인지 하숙집 아줌마와의 섹스를 고대하지 않았던 탓도 있었을 것이다.
약 일주일간은 아무일도 없이 평범하게 흘렀고 개학을 이틀 앞 둔 날 저녁이었다.
교복을 꺼내 정리하고 책가방도 미리 챙겨 놓았다.
그리고 방안에 누워 신문을 보다가 갑자기 마스터베이션이 생각이 났다.
바지를 내리고 어느 정도 손장난을 치고 있는 순간에 노크소리가 들려 왔다.
"학생. 들어가도 돼?"
옆방 아줌마의 목소리였다.
나는 황급히 트레이닝 하의를 올리고 들어와도 좋다고 했다.
아직 나의 자지는 발기된 상태 그대로였지만 어쩔 수 없었다.
"저.. 학생. 나좀 도와 주었으면 좋겠어."
그러면서 아줌마는 내 하복부에 은근히 시선을 주었다.
아직까지도 내 자지는 발기된 상태였기 때문에 트레이닝밖에서도 발기된 자지의 윤곽을 충분히 감지할 수 있는 모습이었다.
"네. 무슨 일인데요?"
"응. 다락에 있는 쌀가마를 내려서 부엌에 있는 쌀통에 좀 부어줘."
"아 예. 그런 일이라면 제가 해야죠. 가시죠."
오랫만에 옆방 아줌마 방에 들어가 보았다.
침대며, 향기며 그대로였다.
아줌마는 먼저 다락문을 열고 다락으로 올라갔다.
뒤따라 올라가며 보니 무릎쯤 내려온 치마속으로 허연 속살이 그대로 보였다.
다락은 상당히 어두웠다. 그리고 여러가지 잡동사니가 복잡하게 쌓여 있었다.
그 한구석에 정부미 부대보다 좀더 큰 쌀자루가 놓여 있었다.
"이거 시골집에서 올라 온건데 꽤 무거워. 둘이 들어야 할거야."
아주 좁은 공간에서 아줌마와 단둘이 있다 보니 묘한 흥분이 일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숨소리가 아주 가까이에서 들려오자 내 아랫도리는 다시 강하게 발기가 되었다.
또한 아줌마의 채취를 가까이서 맡게 된 것도 나를 자극시킨 한 원인이었다.
쌀가마를 방으로 내려놓기 위해 다락 한구석에서 계단쪽으로 끌어내기가 무척 힘이 들었다.
양쪽에서 맞잡고 운반하기도 곤란할 정도로 장소가 좁았기 때문에 아줌마와 나는 바짝 붙어서 다락 중간으로 끌어내야만 했다.
자연스럽게 아줌마와 나는 서로 몸을 부딪힐 수 밖에 없었다.
좀더 강하게 힘을 쓰기 위해 한쪽 팔을 옮기다가 팔꿈치로 아줌마의 유방을 건드렸다.
유방의 탄력이 팔꿈치에 그대로 전달되었다.
쌀가마가 무거웠고 또 공간이 좁았기 때문에 옮기는데 꽤 어려움이 있었다.
힘을 주다보니 아줌마와 나의 숨소리도 점점 거칠어졌다.
아줌마의 숨소리가 점점 나를 자극했다.
"아휴.. 힘들어."
숨을 거칠게 내쉬며 아줌마가 조그맣게 말했다.
그순간 나는 섹스하면서 흥분한 채로 말하는 느낌이라고 판단해버렸다.
간신히 계단있는 부분으로 쌀자루를 옮기는데 성공했다.
계단의 폭은 한사람이 올라다니기에 안성마춤일 정도로 좁았다.
그래서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조심스럽게 내려놓을 수 밖에 없는 지경이었다.
자연스럽게 나의 발기된 성기가 아줌마의 보지부분에 닿았다.
그리고 아줌마의 탄력있는 젖가슴이 내 가슴에 슬쩍 슬쩍 닿기도 했다.
또 얼굴과 얼굴이 닿기도 했다.
쌀자루는 아직 다락위에 그대로 있었으나 아줌마와 나는 두계단 내려서서 쌀자루를 잡아 당겼다.
조금 더 힘을 가하자 아줌마와 나는 완전히 밀착되었다.
나의 발기된 성기를 아줌마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아줌마도 그것을 즐기는 듯 했다.
"안되겠어요. 아줌마가 쌀가마를 바치고 제가 뒤에서 끌어 내리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어떻게?"
나는 말대신 행동으로 옮겼다.
나는 먼저 한계단을 더 내려섰다.
"자 이렇게요."
마치 아줌마의 항문에 내 성기를 박아 넣는 자세가 되었다.
"이렇게 해야만 쉽게 끌어 내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 한번 해 봐."
한결 쉽게 힘을 쓸 수 있었다.
그러나 자세는 완전히 내가 뒤에서 아줌마를 안고 있는 모습이었다.
쌀자루의 절반 정도가 계단에 걸리자 갑자기 힘에 밀려 아래로 떨어지려고 했다.
나는 순간적으로 오른손을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에 집어 넣어 쌀자루가 아래로 밀려 내려오는 것을 막았다.
아줌마도 쌀자루가 갑자기 아랫쪽으로 밀리자 순간적으로 몸을 쌀자루에 바짝 붙이며 자루가 아래로 굴러 떨어지려는 것을 막으려 했다.
따라서 아줌마의 보지가 내 오른손에 완전히 밀착되어 버린 것이다.
보지의 도톰한 언덕이 내 손등에 느껴졌다.
그러나 나도 손을 뗄 수 없었고 아줌마도 몸으로 밀착한 쌀자루에서 떨어질 수 없는 상황이었다.
"잠시만요. 이러다가는 큰 일 나겠어요."
나는 우선 말을 해놓고 다른 방도를 찾으려고 했다.
수십초간 아줌마의 보지가 내 오른손을 누르고 있었다.
따뜻한 체온이 손등에 전달되어 왔다.
"자 그대로 밀고 계세요."
그러면서 나는 아쉬움을 느끼며 오른손을 뺐다.
손을 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 아줌마의 보지에 좀 더 강한 자극을 주었다.
그런 행동이 다분히 의도적이라는 점을 아줌마가 충분히 느낄 수 있을 만큼의 행동이었다.
나는 아줌마의 엉덩이에 발기된 자지를 밀착하고 아줌마에게 말했다.
"안되겠어요. 다시 밀어 올렸다가 다른 방법으로 끌어 내려야겠어요."
그러면서 아랫도리에 힘을 주어 아줌마의 엉덩이에 자지를 더 강하게 밀착했다.
자지가 터질듯이 발기되었다.
아줌마도 충분히 느끼는 듯 했다.
쌀자루를 밀어 올리며 다시 한손으로 쌀자루에 밀착된 아줌마의 아랫배쪽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손을 밀어 넣으면서 의도적으로 치마도 끌어 올렸다.
당연히 팬티가 노출되었고 아줌마는 이것을 모르고 있었다.
쌀자루가 다락바닥으로 거의 올라갈 무렵 아줌마는 자세를 바꾸어 힘을 가하려고 했다.
그러다가 힘있게 발기된 내 자지를 우연히 만지게 되었다.
아줌마는 흠짓 놀랐다.
내가 마지막 있는 힘을 다해 쌀자루를 밀어 올렸고 자루가 다락위로 완전히 올라 가면서 아줌마와 나는 쌀자루에 엎어져 버렸다.
나는 이순간을 놓치지 않고 아줌마의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왜 이래. 이러면 안돼."
그러나 아줌마의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대신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젖은 보지속을 공략했다.
다락이라는 좁은 공간 그리고 쌀자루를 갖고 씨름을 하며 계속된 신체접촉으로 인해 아줌마도 흥분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의 행동은 돌연한 것이 아니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계속 애무하자 아줌마는 조그맣게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나는 한손으로 아줌마의 팬티를 벗겼고 마침내 아줌마는 한쪽 다리를 들어 완전히 팬티를 벗기는데 도움을 주었다.
치마를 윗쪽으로 완전히 밀어 올리고 내 아랫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뒷쪽에서 발기된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입구에 들이 댔다.
"잠깐만.. 여기서는 너무 불편해."
나는 대답을 하지 않고 대신 아줌마를 다락바닥에 눞혔다.
그리고 계단에 선채로 아줌마의 다리를 벌리고 한쪽 다리를 내 오른쪽 어깨에 걸치도록 했다.
벌어진 다리사이로 앙증맞은 아줌마의 보지가 눈에 들어 왔다.
치구에는 새까만 음모가 적당히 덮혀 있었고 그 틈새로 꽃잎이 벌어져 있었다.
꽃잎은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두계단을 내려서서 아줌마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입으로 빨아 주기에는 아주 편안한 자세였다.
혓바닥을 음문속에 살짝 밀어 넣고 혓부리에 힘을 주어 햝아 주기 시작하자 아줌마는 무릎을 오무려 내 머리를 조였다.
보지를 딱은지 얼마 안되는지 향긋한 비누냄새와 부드러운 석회질 내음이 뒤섞여 나를 강하게 자극했다.
혓바닥을 음문속으로 깊이 집어 넣자 아줌마는 허리를 비틀며 신음을 내었다.
언제든지 삽입해도 아줌마는 거부할 것같지는 않았다.
나는 아무말을 하지 않고 아줌마 보지속에 자지를 박았다.
아줌마의 보지는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아이. 방에 내려가서 하자."
아줌마는 좁은 다락방이 불편하다는 듯 편안한 분위기에서의 섹스를 원했다.
나도 그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했다.
방으로 내려와 아줌마를 더블베드위에 눕혔다.
마루쪽 방문을 잠그고 나는 옷을 완전히 벗었다.
아줌마는 부끄러운 듯이 이불을 끌어 덮었다.
이불속으로 들어가 아줌마를 끌어 안았다.
한손으로 다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치마를 벗기려고 했다.
"내가 벗을께."
아줌마는 이불속에서 치마를 벗고 또 윗옷도 벗었다.
브레이지어는 내가 벗겨 주었다.
서로가 알몸이 된 상태에서 아줌마를 끌어 안았다.
하숙집 아줌마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부드러운 피부를 갖고 있었다.
아줌마의 입속으로 내 혀를 밀어 넣고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아줌마도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마침내 아줌마가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았다.
아줌마의 손바닥은 따뜻했고 흥분이 되어서인지 촉촉하게 땀이 배어 있었다.
"어머. 굉장히 크다."
아줌마는 내 자지의 크기에 감탄을 했다.
나는 지체없이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내 성기를 밀어 넣었다.
하숙집 아줌마와 할 때는 쉽게 삽입이 되었지만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을 때는 약간 좁다는 느낌을 가졌다.
"아아아. 아파."
"많이 아파요?"
"아니. 이렇게 큰 것이 몸속에 들어 오기는 처음이야."
"좋아요?"
"응. 너무 좋아. 꽉찬 기분이야. 해 줘. 응?"
아줌마는 이미 제 정신이 아닌 듯 했다.
젖봉우리도 핑크빛으로 변했고 젖꼭지 주변도 짙은 핑크빛으로 변했다.
젖꼭지를 입속에 집어 넣자 아줌마는 못참겠다는 듯이 엉덩이를 아래 위로 움직였다.
그러자 내 자지는 자연스럽게 아줌마의 몸속 깊숙히 진입하게 되었다.
이미 보지는 흥건히 젖어 애액이 넘쳐 흘렀다.
강하게 삽입을 시작하자 보지속에서 질퍽거리는 마찰음이 들렸다.
아줌마는 내 등을 강하게 감았다.
그리고 엉덩이를 빙글 빙글 돌리며 뜨거운 입김을 쏟아 내었다.
나는 있는 힘을 다해 보지속으로 자지를 박아 넣었다.
삽입운동을 할 때마다 아줌마는 박자를 맞추는 듯이 엉덩이를 밀어 올려 주었다.
따라서 보지속으로 내 자지가 더욱 깊숙이 들어 갈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성교를 하면서 책에서 보았던 대로 자극을 주었다.
삽입된 상태에서 한손가락을 아줌마의 보지와 항문사이의 이른바 서혜부에 자극을 주어 보았다.
이런 자극을 주자 아줌마는 자지러지는 듯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순간 정액을 보지속에 쏟아 부었다.
뜨거운 정액이 아줌마의 보지속에 가득차도록 힘을 주었다.
아줌마는 거의 실신지경에 이르렀다.
가슴과 이마에 땀이 흥건히 배어 있었다.
사정을 하고 아줌마의 배위에 그대로 엎어져 있었고 아줌마는 나를 꼭 끌어 안은채로 자신이 맛본 크라이막스를 음미하고 있었다.
오그라든 자지에 아줌마의 보지가 강하게 조여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점점 강하게 조여오자 오그라든 내 자지가 자연스럽게 밖으로 밀려 나왔다.
침대 시트에는 내 정액과 아줌마의 애액이 흥건했다.
나는 옆으로 누워 아줌마를 안아 주었다.
"좀더 세게 안아줘."
아줌마는 코먹은 소리로 애교를 떨며 바짝 안겨오며 말했다.
나는 포근하게 아줌마를 감싸며 말했다.
"좋았어요?"
"응. 이런걸 보고 오르가즘이라고 하나봐."
"선배님이랑 할 때는 경험하지 못했었나보죠?"
"응. 이렇게 강하게 자극을 받기는 처음이야."
"내께 마음에 들어요?"
"응. 크고 그래선지 안에서 꽉차는 기분이야. 터지는 줄 알았어."
나는 얼굴에 홍조를 띠며 아직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는 아줌마를 보며 다시 흥분을 느꼈다.
"내꺼좀 만져줘봐요. 아까도 만져주니까 꼭 녹는 것 같더라구요."
그 말과 동시에 나는 아줌마의 귓속에 숨소리를 불어 넣으면서 혀로 부드럽게 귓불을 빨아 주었다.
아줌마는 이내 몸을 꼬면서 가랑이를 벌려 내 한쪽 다리를 감쌌다.
축축하게 젖은 보지가 장딴지에 와 닿자 금방 자지는 발기가 되었다.
아줌마는 터질 듯 발기된 내 자지를 만지면서 유방이 터질듯이 내게 안겨 왔다.
"경험이 많은 것 같아. 누구랑 해봤어?"
"아줌마랑 꼭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난 딴청을 부렸다.
"주인집 아줌마랑도 해봤지?"
난 대답대신 웃음으로 긍정해 주었다.
"어때? 주인집 아줌마랑 한게 좋아 아니면 나랑 한게 좋아?"
"난 아줌마랑 이렇게 밤을 지새며 하는 게 좋아요. 피부도 너무 매끄럽고."
그려면서 키스를 해주었다.
"다시 한번 할 수 있겠어?"
"만져보면 몰라요? 언제든 아줌마가 원하면 꽂아 줄 수 있어요."
"내 보지가 미칠 것 같아. 어서 꽂아줘? 응?"
"아줌마. 하기 전에 첫경험 얘기 좀 해줘요."
"아이. 부끄럽게..."
"선배랑 결혼하기 전에 다른 남자랑 경험있어요?"
"아이 참."
"말해줘야 꽂아 줄거예요."
"아이 부끄러워. 자꾸 왜 그래. 미칠 것 같아. 빨리 해줘."
그러면서 아줌마는 갑자기 내 몸위로 올라와서 발기된 자지를 보지속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 아줌마 혼자 미친듯이 내 몸위에서 몸을 흔들어 댔다.
나는 가만히 그것을 즐겼다.
얼마후 나는 아줌마을 안아 정상체위로 자세를 바꾸었다.
"첫경험 얘기좀 해줘요. 솔직하게."
"아아아.. 어서 세게 해줘."
나는 첫경험담은 천천히 듣기로 하고 성교에 몰입하였다.
나는 자지를 삽입한 채로 몸을 일으켜 세운 후, 아줌마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고 엉덩이를 받쳐 든 채로 깊숙히 자지를 삽입했다.
내 자지에는 아줌마의 하얀 애액이 흥건히 묻어 나오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보지 언저리에도 하얀 애액이 흘러 내렸다.
아줌마는 머리를 흔들며 최상의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내가 자기 남편의 후배라는 사실도 전혀 생각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아아아. 미칠 것 같아. 으흐흐으으으."
아줌마는 절정을 향해 줄달음 치기 시작했다.
나는 무릎을 꿇은 자세였기 때문에 아줌마의 얼굴은 물론 보지와 상반신 전체를 한눈으로 볼 수 있었다.
있는 힘껏 자지를 보지속에 삽입하면서 내 뜨거운 정액을 보지속에 다시 쏟아 부었다.
자지가 서너차례 벌떡거리며 정액은 분출되었고 아줌마는 거친 숨을 몰아 쉬었다.
자지를 그대로 삽입한 채로 엄지손가락으로 치구를 부드럽게 애무해주자 아줌마의 보지는 강렬하게 경련을 일으키며 자지를 조였다.
얼마간 그 쾌감을 즐기다가 자지를 보지속에서 뽑았다.
자지에는 내 정액과 아줌마의 애액이 듬뿍 묻어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배위에 걸터 앉아 자지에 묻은 액체를 그대로 두고 아줌마의 유방무덤사이에 내 자지를 올려 놓았다.
그리고 양쪽 유방을 양손으로 잡아 자지를 감쌌다.
정액과 애액으로 젖은 자지가 아줌마의 유방사이에서 움직일 때마다 색다른 자극이 전달되어 왔다.
아줌마도 점점 흥분되는듯 다시 몸을 비비 꼬며 신음소리를 냈다.
유방이 다시 단단해지며 아줌마는 자기 손으로 유방을 만지며 쾌감을 만끽했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보지속에 자기 손가락을 집어 넣고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눈앞에서 벌이고 있는 아줌마의 자위행위를 직접 목격하게 되자 극도로 흥분이 되었다.
그래서 유방계곡에 박아둔 자지를 거둔 채로 옆으로 내려와 아줌마의 곁에 누워 키스를 해주며 자위행위를 계속 지켜 보았다.
아줌마는 여러 차례의 자위행위 경험이 있는지 스스로 쾌감을 고조시키고 있었다.
쾌감을 극대화 시켜 주기 위해 나는 키스와 함께 유방을 애무해 주었다.
유방에는 정액과 애액 그리고 아줌마의 땀이 뒤덤벅이 되어 있어 미끌거렸다.
아줌마의 두손가락이 보지 깊숙히 들어 가 있었고 가랑이를 완전히 벌리고 스스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자위를 즐기고 있었다.
나는 옆에 누워 내 손가락으로 치구를 지긋이 눌러 주며 발기된 내 자지를 아줌마의 다리에 비벼 주었다.
아줌마는 다른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더니 빨리 보지속에 꽂아 달라는 듯 자신에게 당겼다.
그리고 잠시후 아줌마는 숨이 넘어 갈 듯 신음소리를 크게 내었다.
그순간 나는 얼른 아줌마의 몸위를 올라 갔고 자지를 보지속에 꽂았다.
보지는 충분히 젖어 있었고 뜨겁기 까지 하였다.
이미 아줌마는 삽입하기 직전에 최고의 오르가즘을 맛본 터였다.
보지속은 환상적인 근육의 조임으로 가득했다.
아줌마는 내 자지를 삼킬 듯 보지의 근육을 조였다.
내 자지도 극도로 흥분된 상태에서 발기의 극대치에 이르고 있었다.
그러나 아줌마의 보지는 거대한 물건을 기쁨으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자 이내 아줌마는 다시 오르가즘을 느꼈다.
엉덩이를 빙빙 돌리며 보지 구석 구석에 내 자지의 뜨거운 촉감을 전달하기 위해 애를 썼다.
나도 이에 따라 아줌마의 보지속 좌우벽에 내 귀두의 뜨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구석 구석을 찔러 주었다.
그리고 이내 강력하게 피스톤운동을 재개하자 아줌마는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소리를 쏟아 내었다.
방안의 공기는 우리 두사람의 살내음으로 가득찼다.
아줌마는 두손으로 내등을 감싸 안으며 최대한 몸을 밀착시켰다.
"아아아... 자궁에 자지가 닿아. 너무 좋아. 최고야."
아줌마는 이미 제 정신이 아닌 듯 했다.
오직 섹스 그 자체에 빠져 있었다.
거대한 내 물건을 기쁨만으로 받아 들이는 아줌마의 보지가 신비스러웠다.
마침내 내 자지에서 뜨거운 정액이 쏟아졌다.
집안에 아무도 없는 것으로 착각하고 큰 신음소리를 내며 사정의 기쁨을 만끽했다.
그리고 보지속에서 흘러나오는 정액과 애액의 범벅을 손가락으로 받아 아줌마 입에 집어 넣었다.
아줌마는 미친 듯이 그것을 빨아 먹었다.
그리고는 자기 손가락으로 똑같이 그것을 잔뜩 묻혀 내 입에 넣어 주었다.
나는 정성스럽게 그것을 빨아 먹었다.
부드러운 아줌마의 손가락때문에 더욱 편안한 기분이었다.
"아줌마. 즐거웠어요?"
"응. 자기는 섹스 도사같아."
아줌마는 아예 나를 자기라고 부르고 있었다.
이미 선배의 부인이라는 허울은 벗어 던지고 있었다.
"아줌마. 혼자 잘 때 그동안 어떻게 참았어요?"
"그냥 잘 때도 있었고 그리고 참기 힘들면 마스터베이션을 했어."
"오늘 나랑 하겠다는 생각은 언제 했어요?"
"응 지난 번에 이 방에 들어와서 얘기하다가 일어서서 나갈 때 보니까 거기가 발기되어 있는 걸 봤어."
"그 때 봤어요? 그래서 어땠어요?"
"한번 만져봤으면 하는 생각을 했었지. 그런데 그냥 생각이었어."
"오늘 나랑 하겠다는 생각은 언제했어요?"
나는 한팔을 아줌마머리밑으로 넣어 팔베개를 해주고 다른 팔로 아줌마를 슬쩍 안으며 다시 한번 질문을 던졌다.
왜냐하면 쌀가마를 내려 달라는 부탁이 이런 섹스향연을 계획한 것이었는지 아니면 우연히 이루어진 것인지를 알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응. 아까 쌀자루를 내리려고 할 때, 서로 몸이 닿고 또 자기가 거기를 만졌을 때...."
"그 때 나랑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마음만 있었지 뭐. 내가 어떻게 하자고 해..?
그러면서 아줌마는 눈을 슬쩍 흘겼다.
"그럼 내가 아까 아줌마를 잘 덮친 거네요."
나는 짓굳게 물었다.
"아이 참. 별걸 다 물어보네."
"이런 말하면 은근히 흥분이 되잖아요."
"응. 그건 그래. 나도 자기랑 한번 즐기고 싶다는 생각때문에 자기가 날 안았을 때 소리도 안치고 그냥 한번 밀쳐 보다가 받아 들인거야."
"선배랑 결혼하고 나서 딴사람이랑 해본 적있어요?"
"왜? 남편한테 말하려고?"
아줌마는 이런 대화를 즐기는 듯했다.
"이르면 난 아줌마랑 이제 아주 못할거 아니예요."
이런 대화를 통해 아줌마와 지속적인 성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는 내 뜻을 전했다.
"왜 듣고 싶어?"
"그럼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딱 한번."
"누구랑 언제요?"
"자기랑 지금."
아줌마는 내 품에 더 깊이 안기면서 콧소리로 애교를 떨었다.
"아니 나말고는 없어요?"
"응"
"진짜로 말좀 해줘요."
나는 아줌마와 이런 대화를 나누며 흥분이 되는 것을 느꼈다.
나는 부드럽게 아줌마의 유방을 어루 만지며 물었다.
"정말 나말고는 관계한 사람이 없어요?"
"왜 자꾸 그런 말만 해"
"내 느낌에는 적어도 한번 정도는 다른 사람이랑 한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이 참."
아줌마는 잠시 망설이는 듯 했다. 그리고는 작심을 한 듯 말을 이었다.
"그럼 이건 영원히 비밀이야."
"당연하죠. 나랑 오늘 이것도 영원히 비밀이구요."
"응. 얼마전에 어떤 사람이랑 딱 한번했어."
"누군데요?"
"회사에서 회식을 하고 2차로 나이트를 갔다가 거기서 만난 사람이랑."
"어디서요."
"그 사람 차안에서."
"기분이 어땠어요?"
"모르겠어. 하도 적적해서 부르스를 추다가 그 남자가 한번 하자고 해서 스릴 만점이겠다 싶어 따라 나가서 했는데... 분위기도 없고. 그냥 그랬어."
"으음. 나랑은 어땠어요."
"자기는 정말 대단해. 아직 어린데도 테크닉이 우리 그이보다 더 좋은 것 같아."
아줌마는 요염한 목소리로 나를 추어 주었다.
나는 다시 흥분이 되었고 아줌마의 귀에 뜨거운 숨을 불어 넣으며 키스를 했다.
벽에 걸린 시계가 밤 12시를 알리고 있었다.
"아줌마. 딱 한번만 더하고 내 방으로 갈께요."
"할 수 있어?"
그러면서 아줌마는 내 자지를 만졌다.
이미 내 자지는 완전히 발기되어 언제든지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아줌마. 입으로 빨아줘요."
"그래. 그럼 자기도 날 빨아 줘."
아줌마는 일어나서 자기 보지를 내 입쪽으로 대었고 자기 입으로는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69자세였다.
내 자지는 아줌마 입에서 녹는 듯 했다.
나는 혀로 아줌마의 보지를 부드럽게 빨기 시작했다.
이내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 나왔다.
혓바닥을 보지속으로 조금 밀어 넣자 아줌마는 못참겠다는 듯이 자지를 빨다말고 자세를 바꾸어 말타는 자세로 보지속에 내 자지를 삼켰다.
좆뿌리까지 보지속에 들어가는듯 깊숙히 삽입이 되었다.
삽입한 상태에서 아줌마는 피스톤운동대신 전후로 몸을 흔들었다.
강한 압박감에 흥분은 하늘끝까지 고조되었다.
아줌마도 양손으로 내 가슴을 비벼대며 신음을 냈다.
"으흐흥. 여보. 미치겠어."
아줌마는 나를 여보라고 불렀다.
나도 여보라고 부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몸을 일으켜 세워 삽입된 상태에서 아줌마를 끌어 안았다.
"여보. 자기 보지 정말 죽여준다."
"으흐흥. 여보. 자기 자지는 이 세상에서 최고야."
"영원히 보지속에 박아두고 싶어."
"아아아. 너무 행복해."
나는 아줌마의 젖꼭지를 빨아 주었다.
이미 유두는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서로 섹스를 통해 선배 부인과 학생이라는 사회적 관계는 망각되어 버린 것이다.
그리고 섹스 파트너의 의미로서 여보라고 부르고 있었다.
"여보. 자기 틈나는대로 나랑 연애해. 응?"
아줌마는 나를 여보, 자기 등등 생각나는대로 불렀다.
"그럼. 선배 없을 때 밤에 이 침대에서 내가 자기 보지를 즐겁게 해줄께."
그 말과 동시에 다시 한번 보지속에 정액을 발사했다.
아줌마는 정액이 발사되는 것을 아는 듯이 흥분된 어투로 말했다.
"몸속에 꽉차는 것같아."
그날 밤, 난 이 하숙집의 두번째 여자와 꿈에 그리던 섹스를 하였다.
그리고 내 방으로 아쉬운 마음을 갖고 돌아와 피곤에 지쳐 깊은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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